학창시절 일진 아버지도 연극배우 라디오 스타 정우 김유미 부부

 배우 정우가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아내 김유미와 함께 같은 동네 ‘이웃’인 김국진, 강수지 부부의 집을 방문한 첫 연예인이 된 이유를 들려준다고 합니다.또한 ‘라스’ 출연을 제안한 이유를 공개하고, 김구라의 볼에 달콤한 키스까지 선사하는, 사실 ‘애교 끝판왕’의 모습으로 홈시안 극장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태어난 정우는 어릴 때부터 다른 사람에게 주목받는 것을 좋아했다고 합니다가족의 도움으로 연기자의 꿈을 안고 서울로 올라와 서울예대를 다니면서 오디션을 보기 시작했습니다.정우의 나이는 81년생으로 올해 40살입니다. 가족은 엄마, 오빠, 언니 입니다. 막내네요~~

고등학교 3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했죠. 아버지가 살아계실 때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못한 걸 후회해 미우새에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어요.어머니는 부산에서 서점을 하시다가 지금은 문을 닫았어요.

그렇게 영화 일곱 명의 새벽을 시작으로 다양한 단역, 조연으로 연기력을 쌓고 영화 스페어로 첫 주연을 맞이합니다.”이성한 감독과 개인적인 여담을 나누며 자신의 고교시절 경험담을 이야기했는데, 이 이야기를 흥미롭게 듣던 이성한 감독은 정우의 학창시절을 소재로 한 독립영화 바람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독립영화지만 관객 10만명을 돌파하며 정우라는 배우를 대중에게 알리게 되었고 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남우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정우가 살았던 동네에서 촬영을 하고 가족들 때문에 많이 울컥하기도 하고, 그 감정에 심취해서 감정 조절이 어려웠지만, 추억 여행을 것 같아서 즐겁게 촬영했다고 합니다.

정우의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 붐이 탄생하면서 정우는 학창시절 일진이었다. 그러니까 정우는 일진출신의 연예인이에요.이 사실이 밝혀지고도 제대로 활동하는 이유가 뭐냐면, 자신이 일진 출신이라는 사실을 자기반성의 의미로 “스스로” 밝혔기 때문입니다. 바람의 전반적인 내용도 일진시대의 과거를 참회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자신의 죄를 뉘우친 것을 칭찬받으면 들었어도 이 사실 하나로 묻힐 수는 없습니다.기출문제에 대해 반성조차 하지 않는 인간이 문제입니다~~!!

정우의 별명이 크 래용짱구인데 뒤통수가 튀어나와 짱구랑 별명이 붙어 있고, 친구도 본명이 아니라 짱구라고 합니다.본명인 김종국이라는 이름은 남보다 이름이 높아서 잘 안된다고 해서 명명소에서 지은 것이랍니다.

정우 배우의 인생에서 가장 손꼽히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대요무명이 길었던 정우는 ‘최고다’, ‘이순신’을 통해 12년 만에 kbs 신인상을 받게 됐고, 이후 “응답하라”고 말했다.1994로 극중 쓰레기를 연기해 많은 인기를 얻었고 백상예술대상에서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아무리 좋은 시나리오라도 대사 를 말할 때 본인과 맞지 않는다고 더듬거리지만 응답하라에서는 거의 그런 일이 없었다고 한다.정우는 응답하라1994를 만나기 전까지는 무명이 길어질수록 많은 지원을 해주는 가족에 대한 미안함으로 압박감이 심했다고 합니다.

응답하라 시리즈의 신원호 PD는 영화 바람에서 그의 자연스러운 생활연기를 주목하며 응답하라1997에 캐스팅하려 했으나 당시 정우는 군복무 중이라 섭외가 힘들었고 제대 후 응답하라1994에 캐스팅했다고 한다.

응답하라 1994 제작진들은 이 영화에서 영감을 얻어 드라마 시나리오를 썼다고 한다.정우는 아주 좋은 몸인데도 운동을 열심히 한 이유는 일이 없던 시절에 자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고 싶을 때마다 헬스클럽에 갔다고 합니다.

정우의 데뷔 첫 광고는 피자 광고입니다피자 광고를 섭외하는 이유는 ‘응답하라’ 시리즈로 때로는 헌신적이고 익살스럽고 익살스러운 모습이 타깃층 여성들에게 많이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섭외했다고 합니다.

응답하라 종영 후 광고를 많이 찍었는데 드라마에서 대우 C 엘로를 타던 모습을 유심히 본 기업인에 의해 자동차 광고도 찍었다고 합니다.

작품을 고를 때 어떤 장르든 선택에 제약을 두지 않는 분이래요촬영장에서는 현장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우는 감독의 성향이나 상대 배우와 주변 스태프들의 컨디션에 신경을 쓴다고 해요.

영화 ‘세시봉’에 출연할 때 꼭 하고 싶은 작품이래요영화 속 시대를 느끼고 싶어서 LP판으로 음악을 틀어주는 카페에 가서 시나리오를 읽었대요.

영화 히말라야 촬영 때는 배우 중 체력이 가장 약해 고산병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대요.하지만 영화 촬영 후에는 등산으로 뛰어다닐 정도로 체력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영화 재심의 시나리오를 보면서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들이 자꾸 나와 눈물이 날 뻔했다고 해요.영화에서 그가 파마를 한 줄 알았는데 원래 본인의 머리라며 촬영 중에 문에 붙어있는 유리창이 깨져서 이마를 50바늘이나 꿰맸대요.

정우는 영화 ‘빨간 가족’에서 만난 배우 김유미에게 호감을 갖고 먼저 다가갔고, 둘은 연인으로 발전했어요.2016년 1월에 두 사람은 결혼했고 같은 해 12월에 결혼했습니다. 김궁은 79년생으로 정우보다 2살 많습니다.종교가 기독교였기 때문에 김유미, 정우는 역삼동 청운교회에서 기독교 예배 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김유미는 아버지가 직업군인으로 알려져 있고 육군 준장이라고 본인이 분명히 밝혔습니다결혼을 허락받는 것은 두려웠나봐요.

현재 그는 이웃이나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뜨거운 피에 촬영을 마치고 개봉 시기는 모르지만 잇따라 개봉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