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하면서 새롭게 알게 된 아이 라고 (아나운서 이강준) 온택트 면접, 달라진 취업 시장, 온라인 취업 토크쇼

 온택트 면접, 변화된 취사 직장터, 온라인 취업 토크쇼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 (아나운서 이강준)

세상이 정말 빨리 변하고 있어.코로나로 인해 불필요하고 비효율적인 부분은 제거되고 효율적인 것만 남는 시대가 되어 버렸다. 김미경의 리부트라는 책에서 보듯 지금은 인디펜턴트 워커가 되는 세상이 변하고 있다.

이런 대혼돈의 시대에 취업준비생들은 어떻게 자신의 미래를 준비해야 할까.

GS칼텍스 취준동 동고동락하며 <채용트 2020> 윤영돈 코치와 취업 토크쇼에서 달라진 취업시장에 대한 토크를 나누며 느낀 점을 공유해보자.

기업의 공채가 사라지면서 수시 상시채용인 코로나19 때문에 기업들도 정상적으로 채용할 수 없게 됐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유통업계는 업황 부진에 따른 실적 악화로 공채를 실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조선비즈 공채는 하지 않지만 대신 수시로 채용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 말이 무슨 뜻이지?

보통 신입사원을 뽑아 내부적으로 교육하고 실무에서 연봉 이상의 가치를 얻기까지는 대략 2년이 걸린다고 한다. 2년이라는 시간은 돈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곧바로 실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상시 채용한다는 것이다.

나도 방송을 준비하던 2010년도에도 이 채용 방식과 비슷했다. 아나운서로 면접을 보려면 1차 서류심사에 합격해야 하는데 서류심사 기준 중 가장 큰 장애가 방송 1년 이상이었다.

아니, 제가 방송을 하고 싶어서 아나운서 지원하는데 1년 이상 되는 방송경력이 있다는 게 말이 돼?

이때 방송사에서는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사람만 뽑겠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방송 경력을 1년 이상 만들기 위해 많이 뛰어다닌 경험이 있었다.

이런 상황과 경험처럼 코로나 이후 취업시장은 공채가 사라지고 수시 상시 채용으로 실무에 바로 투입되는 인력을 채용할 것이다.

▲안텍트면접, 비대면접 방식의 활성화=코로나19로 인해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면접도 기존의 대면 방식에서 온라인 대면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온라인 면접을 진행해 의외로 긍정적인 부분도 많았다. 콘택트 채용으로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

면접장에 길게 줄을 서고 면접 비용을 주면서 봐야 했던 면접도 더는 볼 수 없을 것 같다. 온라인으로 캠 앞에서 직접 묻고 대답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처럼 면접방식이 변화하면서 취업준비생은 컴퓨터를 다루는 능력뿐 아니라 웹캠에 비친 자신의 모습까지 점검하고 준비해야 한다.

마치 아나운서 시험을 준비하듯 카메라 앞에서 자신의 매력을 잘 드러낼 수 있도록 표정, 제스처, 그리고 눈빛, 스피치 실력까지 모두 준비해야 할 것도 있으니 점점 취업하기가 어려워지는 것 같다.

의사소통능력과나를잘표현하는사람이성공한다.취업 토크쇼를 진행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이 있다면 조만간 안정적인 직업이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했다.그리고 실력이 없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은퇴해 실력 있는 사람, 실력을 증명하는 사람만 살아남는 시대가 될 것 같다.

이제 모두가 회사원이 아닌 인디펜던트 워커, 즉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시대가 곧 올 것이므로 내 실력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잘 표현하지 못하면 은퇴하지 않을 수 없다.

앞으로의 장래는 커뮤니케이션이 무엇보다 중요해질 것이다. 지금 흐름을 보면 알 수 있어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쇼핑 등 SNS 인플루언서가 연예인 생태계를 바꾸고 많은 대중에게 공감받는 사람들이 더 큰 부를 축적할 수 있는 시대가 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메가급 인플루언서이라도 의사소통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추락도 빠르다. 모 인플루언서 호박즙 사건이라든가, 유튜브 뒷광고 논란만 봐도 대중과의 소통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사례다.

스펙이 아니라 나만 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자!내가취업을준비할때도항상스펙에대한기준이있었다. 토익은 800점 이상으로 기사 자격증이 반드시 있어야 했다. 아나운서를 준비할 때도 그랬다. 방송 경력뿐 아니라 기본적인 토익 점수, 점수도 필요했다. 근데 요즘은 좀 다른 것 같아. 길이 여러 가지인 것 같아.

목표 달성 방법은 무한대다 하나가 아니다.아나운서가 되는 방법은 공채에 합격하는 한 가지 방법만이 아니다. 나는 현장에서 내가 진행하는 모습을 보고 채용된 특별한 경우다. 한 직업에만 목숨을 걸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직업은 삶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그러나 대다수 취업준비생은 직장을 목적으로 한다. 이런마음으로취업을한사람은항상직장을즐겁게만들지않는다. 직장에 질질 끌려 다니다 그렇다고 그만둘 수도 없다. 왜냐하면 이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생각을 달리해야 한다.나만의 삶의 목적을 먼저 생각해보기 바란다.내 인생의 목적은 두 가지인데 개인적으로는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일하며 가족과 더 많은 시간과 추억을 만드는 것이고 사회적으로는 사람들의 잠재적인 가능성을 찾아 브랜딩을 하는 것이 내 인생의 주된 목적이다. 이런목적이있기에어떤경험을해도나만의좋은소스로활용할수있다. 이것이 나만이 가지고 있는 스펙이다.

이렇게 자신만의 경험을 이어간다면, 생각지도 못한 무기를 가지게 될 것이다.